지난 10일 일본에서 출시된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첫 정규앨범 '소 비스트(SO BEAST)'가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일간차트 2위에 올랐다.
발매한 첫날에만 2만6565장이 팔린 것. 일본의 국민가수 야마시타 타로의 '레이 오브 호프(Ray Of Hope)'에 이은 2위라 더 의미 있는 결과다.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 비스트의 신보 '소 비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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