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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가수 비와 함께 영화를 본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화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공유에 이어 이게 웬 횡제! 지금 비 옆자리에 앉아 영화 '푸른소금' 보고 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화는 비와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으며, 비 역시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푸른소금'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화씨 대박
한편 김미화는 22일 공유 품에 안겨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미화트위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