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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최근 패션지 나일론 9월호 화보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영화 '푸른소금'에서 킬러로 변신하며 액티브한 이미지를 선보인 신세경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 글래머' 원조다운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이미지로 자신만의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신세경은 31일 개봉하는 영화 '푸른소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올 가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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