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용규(26) 선수와 탤런트 유하나(25)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 강남 등지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 실력 뿐 아니라 뛰어난
유하나는 박주미 한가인의 뒤를 이어 아시아나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등 주말극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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