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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19일 오전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2008년 인순이를 세무조사한 뒤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 당시 인순이는 전체 소득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해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순이 측은 "과거 인순이의 탈세
한편 ‘국민MC’ 강호동, 미녀 배우 김아중(29) 역시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수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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