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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왕석현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언론 매체는 지난 27일에 열린 영화 '완득이' 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왕석현이 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폭풍 성장했니?","귀엽던 볼 살이 살짝 빠지고 키도 많이 컸네요"
한편 왕석현은 2003년 생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5살에 데뷔해 끊임없이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