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볼륨감 넘치는 몸매 다시 한 번 과시

배우 장신영이 육감적인 몸매를 다시 한 번 자랑했다.
30일 공개된 케이블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여제’의 화보 같은 프롤로그 이미지에서 장신영은 팜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낸 그는 다시 한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요염한 눈빛도 장신영의 매력을 넘쳐나게 한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13부작 드라마로, 돈과 권력에 짓밟혀 파멸에 이른 서인화(장신영)가 부조리한 권력층을 향한 복수를 위해 밤의 세상을 지배하는 ‘여제’가 되는 이야기다. 10월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