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티즌들은 “레이싱모델 임은빈이다” “눈과 영상이 많이 닮았지만 동일인물이 아니다” “미니홈피에 레이싱모델 활동사진이 포착됐다” “365일 교복 진실?” “교타구 등장”등 뜨거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임은빈은 제복만 입고 다니는 특이스타일 때문에 현재 레이싱모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이 미니홈피를 통해 확인됐다.
모 포털사이트에서는 서로 다른 인물로 오해받아 화제인물과 레이싱모델 임은빈 두 개를 동시에 노출하는 헤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임씨는 에프터스쿨과 소녀시대 무대의상과 같은 코스프레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자기알지’ 쇼핑몰 모델로 발탁되는 등 겹경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