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패딩 입으니 더 빛나는 미모 ‘박유환도 반했네~’

배우 한효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부터 방송된 패션 브랜드 헤드 광고에서 한효주는 연기자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 역시 어떠한 옷을 입어도 훌륭히 소화해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헤드 관계자는 “한효주의 멋진 포즈와 밝은 모습이 다운의 다양한 색깔의 다운 점퍼와 어울러져 멋진 광고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효주는 소지섭과 함께 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그대만’에 출연했다. ‘오직그대만’은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