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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티 소속사 지피엔터테인먼트는 17일 "민선의 탈퇴한 자리에 새 멤버 진경(18, 본명 이진경)이 투입된다"고 밝히며 "현재 천안쌍용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으로 165cm 에 44kg의 균경잡힌 몸매에 노래 와 기타 와 피아노등 악기 연주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어 "탈퇴한 맴버 민선은 향후 연기자로 활동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큐티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에이콘(Akon) 제작자와 손잡고 미국 진출을 준비중이다. 제이큐티는 내년 1월, 2월 정도부터 본격적인 미국진출을 시작해 2012년 11월께 첫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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