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38)이 23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혜영은 이날 낮 1
2시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정식 교제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한편 황혜영은 현재 패션 쇼핑몰 CEO로 활동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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