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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가을을 맞아 ‘박준형의 시사 갈갈’(러브FM)을 주말 아침 9시,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파워FM)를 매일 오전 6시 방송 프로그램으로 신설했다.
박준형은 재미와 날카로운 풍자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 김영철은 신개념 한국식 영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를 찾는다.
이 외에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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