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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짝1호' 문신 퍼포먼스로 대학가요제 '초토화'

기사입력 2011-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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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뮤지의 그룹 UV가 '2011 MBC대학가요제'에서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UV는 지난 24일 방송된 '2011 MBC대학가요제' 1부 마지막 초대가수로 등장해 '집행유애'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세윤은 기하학적 무늬의 파자마 바지에 분홍색 삼선슬리퍼를 신고 무대에 올랐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하던 유세윤은 이효리 옆에 앉아 분홍 슬리퍼를 신고 발목을 까딱거리는 춤을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이효리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다 자신이 입고 있던 자켓을 살짝 벗어 내렸는데, 그의 왼쪽 어깨에는 '짝1호'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UV는 공연 말미 '이태원 프리덤' 대신 '안동은 찜닭'을 크게 외치며 행사가 열린 안동시민들의 호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번 대학가요제 대상은 '백조의 노래'를 부른 'Plain Note'(플레인 노트)(국민대학교/ 참가번호 11번)가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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