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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선희는 11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본 청첩장 중 가장 미니멀 하다"는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 작가가 공개한 청첩장은 유지태가 직접 디자인했고 그 속에는 두
청첩장은 하얀색 바탕이다. 조 작가는 “친환경 종이에 정통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에코 청첩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지태-김효진은 12월 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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