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러블메이커는 12월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와 '듣기 싫은 말' 첫 무대를 선사했다.
발라드 '듣기 싫은 말'의 무대 후, 본격 공연이 시작됐다. 자주빛의 벨벳 소재 수트를 입고 등장한 장현승과 몸에 핏트되는 타이트한 초미니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온 현아의 퍼포먼스가 폭풍 눈길을 끈 것.
이들은 과거 아이돌그룹에게서는 보기 힘든 수위 높은 안무로 먼저 시선을 끌었다. 장현승이 현아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안무, 서로의 몸을 스치는 등의 안무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케 했다.
이를 본 누
한편 지난 11월 29일 'MAMA' 시상식에서 리얼 키스신을 선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