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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의 영예의 대상은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25)으로 선정됐다.
윤석민은 올 시즌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등 4개 부문 타이틀을 획득하며 정규시즌 MVP에 이어
한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상금 1000만원의 대상을 비롯해 16개 부문에 걸쳐 총 상금 3400만원에 이르는 프로야구 최고의 상이다.
[MK스포츠 (서울)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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