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제작발표회가 12월 1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왕지헤와 지창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이시대의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을 응원하는 감동의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기 위해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는 12월 21일 첫방송 된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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