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1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서준영은 이제훈, 민효린, 정태와 함께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서준영은 현재 드라마 '당신뿐이야',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고, 또한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파수꾼'을 통해 이제훈과 공동 주연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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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