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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브날 KBS '해피투게더' 녹화했어요. 너무 재미있고 좋은 유느님과 함께”란 글과 함께 대기실 주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유재석과 나란히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타들도 유재석을 유느님이라고 찬양하냐”며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이민정의 ‘유느님 인증샷’보다 눈길을 끈 건 정범균과의 사진이다.
안경 벗은 얼굴까지 유재석과 닮아 ‘사마귀’라는
이민정은 오는 1월 5일 이정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원더풀라디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미니홈피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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