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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주석의 사진은 복근이 돋보이는 상반신 탈의사진. 사진 속에서 주석은 선명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3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앳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주석은 오는 28일, 1년반만에 국내최고의 디바 임정희가 피처링을 맡은 새로운 싱글 앨범 ‘Sun & Sta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주석은 한국 힙합 1세대 가수로 2000년 'Only The Strong Survive' 앨범으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한국 힙합의 자존심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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