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술가 후카호리 류스케가 그같은 금붕어를 구현해냈다.
13일 온라인상에 확산된 ‘금붕어의 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후카호리 류스케가 금붕어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도무지 붓으로 그려낸 그림이라고 믿기지 않는 현실감이다.
류스케는 아가미부터 비늘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여 그려낸다. 이어 준비 된 틀 안에 완성 된 그림을 넣고 액체 수지 용액을 붓기 시작한다.
실감나는 금붕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 안 줘도 되는 유일한 금붕어” “영상을 보면서도 합성을 의심했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유투브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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