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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7일 “‘미션 임파서블4’가 1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관객 700만1571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5일 개봉 3일 만에 100만, 6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300만, 13일 만에 400만, 17일 만에 500만, 23일 만에 600만, 3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에는 ‘트랜스포머 3’(778만명)에 이어 흥행성적 2위에 랭크됐다. ‘아바타’와 ‘트랜스포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 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원 들이 활약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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