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 23일 방송되는 설날특집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이 거쳐 온 4번의 월드컵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998년부터 4번의 월드컵을 거쳤지만 내가 경기에 뛴 시간은 고작 51분”이라며 시련과 고비가 계속된 월드컵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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