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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래드클리프는 국내 개봉예정인 영화 ‘우먼 인 블랙’ 홍보를 위해 한국 취재진과 특별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미국에 진출한 소녀시대의 CD를 선물 받았다. 이에 래드클리프는 “K-POP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앨범을 보니 꼭 알아야겠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CD를 한참 바라보던 래드클리프는 아홉 명 중 가장
이밖에 래드클리프는 한국팬을 위한 ‘뿌잉뿌잉’ 애교 인사도 시도했다. 주먹을 볼 옆에 흔들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에 현장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T&G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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