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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들 뇌성마비, 아내 신장이식…" 오열

기사입력 2012-02-07 08:35 l 최종수정 2012-02-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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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방송에서 둘째 아들이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현재 재활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이수근은 "둘째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 왼쪽 뇌 부분이 완전치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처음엔 오른쪽 팔과 발을 못 썼는데 지금은 재활로 많이 좋아져서 걸을 수 있게 됐다"며 "계속 치료하면 정상인처럼 좋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 아이가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 큰 위안이 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또한 아내가 최근 장인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사실도 공개하며 "그동안 내가 유쾌해야 가족도 유쾌해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하기 싫었다"며 "하지만 숨긴

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분이 걱정해주니까 더 좋아질 거라 믿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수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니", "방송에서 웃는 모습만 보여줘서 몰랐다", "이수근씨 힘내세요", "아이도 아내도 모두 건강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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