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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 전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IMDB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라스트 스탠드’에 필 헤이즈라는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스트 스탠드’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연방보안관이 멕시코 범죄조직 리더를 쫓는 내용을 다룰 영화.
캘리포니아 주지사에서 물러난 뒤 영화계로 복귀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범죄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로드리고 산토로, 포레스트 휘태커, 제이미 알렉산더 등이 현재 촬영 중이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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