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중화TV를 통해 방송된 ‘장미저택’은 모바일과 곰TV, 벅스뮤직 등을 통해 방송된다. 플랫폼을 다양화 시킨 드라마는 조만간 방송에 들어간다.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의 중국판이다. 중국의 민국시기 상하이의 신비스러운 장미 저택을 배경으로 착하고 순진한 농촌 처녀가 애인이 변심을 알고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시대극이다.
장나라는 이 드라마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에 처음 도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도 주목된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