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일 방송된 MBC ‘위대한탄생2’ 세 번째 생방송에서 ‘K-POP에 도전하라’는 미션을 받아든 TOP8(정서경, 50kg, 전은진, 에릭남, 배수정, 푸니타, 구자명, 장성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배수정은 씨엔블루의 ‘직감’을 선곡해 강렬한 록사운드의 곡을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넘치게 소화해냈다. 중간에 무대에 등장한 랩퍼와 호흡을 맞추며 ‘엄친딸’의 새로운 면모를 보이며 무대를 누볐다.
배수정은 강렬한 록사운드의 곡을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넘치게 소화해냈다. 중간에 무대에 등장한 랩퍼와 호흡을 맞추며 ‘엄친딸’의 새로운 면모를 보이며 무대를 누볐다.
심사결과 배수정은 시청자 문자 투표와 무관하게 합산점수 55.6점으로
골든티켓은 문자투표 합산 결과와 상관없이 심사위원들의 점수 합산 결과 최고점을 얻으면 무조건 생존하게 되는 제도로, 배수정은 지난주에 이어 이주 연속 골든티켓을 휩쓸며 첫 번째 골든티켓의 주인공 구자명을 넘어서는 우승 후보로 지목된 셈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