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가수 에반(28, 유호석)이 서울 송파구 잠실 교보문고에서 진행된 앨범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에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 4월 정규 3집 이후 2년 만에 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하고 컴백한 에반은 라이브 위주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3월 17일에는 단독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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