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이 하와이 유학시절 불법체류자가 됐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은지원은 “사춘기 때 유학을 가서 그런지 오히려 더 반항심만 생겼고 학교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말썽쟁이였군요~”, “유학 생활이 힘들긴 하죠”, “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셨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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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