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따뜻한 날’이라는 제목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행복에 빠진 신혼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잘 보면 이용규의 상체가 가려졌다. 이에 유하는 “휴식기간 중인 이 선수의 상체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렸다”며 이용규의 복근 비공개에 대해 궁
유하나 이용규 신혼여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규의 명품 복근 실종?“, ”혼자만 보기 위한 것인가?“. ”색칠하니 더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2011년 12월 1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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