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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채시라는 “성형 수술은 커녕 귀도 뚫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MC 한혜진의 말에 “결혼할 때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고 운을 뗐다.
채시라는 “우리 집안은 매우 엄격했다.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용납이 불가능했다. 그러다
이어 그는 “예물로 다이아귀걸이를 준다는 말에 시어머니의 손을 잡고 귀를 뚫었다”고 고백해 MC진을 폭소케 했다.
채시라는 이날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다’는 주제로 힐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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