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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 신랑 조지훈이 예비신부와 함께 ‘뿌잉뿌잉’ 애교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조지훈은 다음달 1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6세 연하 여자친구 김모 씨와 12년 열애 끝에 결혼 한다.
13일
웨딩사진 촬영이 끝난 뒤 조지훈은 같은 날 오후 3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촬영 소감을 밝히며 함께 함께 해준 동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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