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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시판에 ‘모태미녀 레인보우 김재경, 태어날 때부터 우월했던 미모’란 제목으로 떠돌아다니는 한 장의 사진이 김재경의 모태미모를 방증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경이 대여섯 살 됐을 무렵 집에서 찍은 일상사진으로 머리를 묶고 있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소녀가 해맑게 웃고 있다.
큰 눈과 뽀얀 피부로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슬며시 올라가게 한다.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현재
김재경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모는 만들어지는 게 아니구나” “어릴적 이목구비가 그대로네.” “웃고 있는 모습이 완전히 똑같다.” “그러면 그렇지.”등 어릴적부터 남다른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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