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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과 동생 양세찬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양세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누가누구일까요? 디카가 아닌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공개된 사진은 양세형과 그의 동생인 개그맨 양세찬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이들은 똑같은 옷을 입고 개구쟁이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똑같이 생겼어요’,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양세형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