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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전지현이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냅니다.
전지현은 13일 오후 6시 동갑내기 최준혁씨와 신라호텔 다이너스홀에서 결혼 식을 올리고 같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보냅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식 바로 다음 날부터 강남구 대치동 소재 고급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합니다.
전지현의 신혼집은 매매가 29~30억
전지현은 결혼식에 앞서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힐 예정으로, 현재까지 결혼과 관련된 공식적 언급이 없었던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