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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티파니 뮤지컬 무대’이라는 제목으로 뮤지컬 ‘페임’의 한 장면을 촬영한 영상 캡처본이 돌아다니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티파니는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화려하고 역동적인 몸짓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검은색 탑에 붉은 드레스로 다리를 과감히 노출하면서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티파니의 이런 모습
뮤지컬 ‘페임’에서 티파니는 소수 인재들만이 모여드는 예술분야 최고의 PA공연예술학교에서 할리우드 최고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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