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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an meeting warm up"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서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위대한 탄생2' 멘토 이승환이 남아스떼 멘티 에릭남을 비롯한 최정훈, 홍동균, 한다성과 그들의 팬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은 셀카에서 깜찍한 리본넥타이와 다소 코믹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히 깔끔한 훈남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16일까지 '위대한 탄생2'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17일 미국으로 출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은 16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트위터 인터뷰를 진행,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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