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속에는 수북한 털이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 두 마리가 눈을 감고 잠을 자고 있다. 문제는 그들 앞에 펼쳐진 참혹한 현장의 모습이다.
거실에는 두루마리 휴지와 종이 등이 갈기갈기 찢어져 사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저 놈들 자는 척하는 거 보소.” “어쩜 표정까지 똑같다.” “귀여워서 혼도 못내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