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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통역사 이세윤의 사복패션이 공개됐습니다.
평소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만 공개됐었지만 최근 친구와 함께 한 백화점 시계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윤은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단아한
'배우 이민정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이세윤은 지난해 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통역을 맡아왔으며 배구 시즌이 끝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민정 닮았구나", "우월한 유전자네", "연예인이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더와치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