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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돼지 여러 마리가 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을 담고 있다.
돼지들의 피부에는 문신으로 보이는 색색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해외 명품 로고부터 갈매기, 꽃, 해적, 왕관, 깃발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이 보인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돼지’와 온갖 문신을 연상
돼지의 몸을 뒤덮은 문신이 실제로 피부에 새겨진 것인지 조작된 사진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누가 그린걸까...”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왠지 무서워...” 등의 다양한 반응 또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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