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앵커(이하 ‘한’): 별들의 축제인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지난 4일 폐막한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레드카펫 퀸 자리를 둔 여배우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팽 작가(이하 ‘팽’): 레드카펫은 영화제의 꽃이니까요. 특히 한 번 ‘레드카펫 퀸’으로 떠오르면 영화제 기간은 물론 한동안 화제의 중심이 되거든요.
한 : 맞아요, 지난 부산영화제 때는 파격 드레스로 모든 톱스타를 제치고 오인혜씨가 ‘레드카펫 퀸’으로 등극했죠. 이번엔 누가…?
팽 : 많은 후보들이 있었는데…
![]() |
※위 내용은 현장에서 일어난 사실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글 한현정 사진 팽현준 기자]
• [현장의재구성]노출보다 야해, 퍼포먼스엔 심의 없나요? |
• [현장의재구성] 신세경 "유리야, 볼륨 보단 복근이란다" |
• [현장의재구성]신화 왔잖아, god 어디갔니… |
• [현장의재구성]초미니 여배우들 울린 한가인의 힘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