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호돌이 광장앞에서 '정우성과 함께하는 야간 자전거 레이스'가 열렸다.
이날 레이스전 사전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과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대화를 하고 있다.
기네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I AM MORE(아이엠모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총 700명의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잠실종합운동장 및 올림픽공원 일대 총 11.95km 구간을 돌며 진행되는 야간 자전거 레이스로 배우 정우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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