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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박소리가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소리는 백지영의 매니저 최동렬과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한 매체를 통해 7월6일 오전12시 3분에 3.4kg 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지영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다.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특히 최동렬과 박소리의 아들 이름은 최규원으로 정했으며 해당 이름은 백지영, 김창렬, 비스트 등 친분 있는 가수들이 투표를 통해 지은 이름이라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입니다.
박소리는 2007년 베이비복스리브 멤버로 데뷔했고 이후 그는 요가강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