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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24일 미국의 한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 몰래 유부남 영화 감독과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와 함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한 남성에게 안겨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남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로 알려졌으며 그는 올해 41세로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 측근은 “그녀가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으며 최근 약혼설과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