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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이혼조정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2일 한 매체는 류시원이 지난달 31일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류시원은 두 명의 소송대리인과 이혼 조정을 준비하며 조정기일은 오는 28일로 알려졌습니다.
류시원이 이혼
앞서 류시원의 아내 조 모씨는 지난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내고 단독 양육권을 요구했지만 류시원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이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