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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리짓 닐슨이 만취상태로 공원에 등장한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외신은 “브리짓 닐슨은 최근 LA의 한 공원에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나, 한 손에는 보드카를 들고 술에 취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민들은 “닐슨은 잔디밭에 누워 잠을 잤으며 술을 마시고 줄
팬들은 8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의 망가진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덴마크 출신의 배우 브리짓 닐슨은 1985년 영화 ‘레드 소냐’로 데뷔했으며 록키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사진= 브리짓 닐슨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