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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 연인 선언이 임박했음을 암시했습니다.
7일 미국의 한 매체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섬으로 밀월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손을 잡은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손을 잡고 파파라치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라 쿠니스의 한 측근은 “쿠니스는
한편 두 사람은 미국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에서 처음 만났으며 최근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연인 관계가 알려졌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