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최근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지면광고 촬영에 참여해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컨셉의 촬영을 소화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민정은 커피잔을 들고 그윽한 눈매로 가을의 정취를 담는 한편 각종 연말 모임에서 돋보일 수 있는 눈빛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목도리와 털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한 겨울 컷에서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윙크하며 러블리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이번 촬영을 맡은 유명 포토그래퍼 오중석 실장과의 찰떡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 또한 훈훈했다는 후문.
이민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 주는 일일착용 정기교체형 서클렌즈다. 한국여성 평균 홍채 직경을 기준으로 더 큰 서클라인이 인쇄돼 20% 이상 더 크고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해준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전문의가 뽑은 신체부위별 최고 미인들 중 가장 아름다운 눈의 소유자로 선정되어 궁극의 눈빛 미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 미인 이민정의 아큐브 F/W 광고 촬영현장의 생생한 스케치는 아큐브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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