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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24일 오전 신지와 유병재가 열애 1년 반 만에 성격 차이로 결별, 친구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신지의 소속사 측은 이날 일부 매체를 통해 “신지와 통화한 결과,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결별 기사가 나간 배경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코요태’ 신지와 전주 KCC 이지스 소속 농구선수 유병재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월 싱글앨범 ‘했던 말 또 하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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